정신 맘만

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졌다 신기하다

서울오는 길에 기차 기다리면서
양창순씨 인터뷰를 봤다

돌아와서 앉아서 과제했다
한 명 빼고 아무도 참여를 안해서 또 여느때처럼 화가 났는데
이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
성격과 상황이 매치가 안 되니까 혼자 화가 나는거다
이것도 마찬가지다
마음이 편해졌다 신기하다


나는 보통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라서
내가 평생을 함께해야 할 사람만큼은
내가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기억해줄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